(1)FA 최초 6년 장기 계약자였는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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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때문에 강제 은퇴→음주운전 5번→맥주병 폭행 ‘끝없는 추락’
(3)이상학 입력 2024. 1. 7. 08:40
(4)[OSEN=이상학 기자] KBO리그 FA 선수 최초로 6년장기 계약 시대를 열었던 ‘왕년의 대도’ 정수근(47)이또 사고를 쳤다. 술 때문에 야구계에서 퇴출되더니 은퇴 후에도 상습적인 음주 운전에 폭행 피소까지 당했다.
(5)지난 6일 경기 남양주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정수근에대한 특수상해 혐의 고소장이 지난 2일 접수됐다. 지난달 21일 경기도 남양주시 모처의 술자리에서 벌어진 폭행 사건 때문이었다.
(6)무면허 음주로 감옥갔다가 최근에 출소했는데
(7)또 술먹다가 사람 패서 고소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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