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도 강물 그냥 마셔도 안전하다며 벌컥벌컥 마시다 병원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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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려간 인도 총리
(3)입력 2022.07.23 10:47
(4)[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강 정화사업의 성공을 과시하기 위해 직접 강물을 떠 마신 인도 총리가 복통으로 병원에 실려 갔다.
(5)지난 22일(현지시간) 인도 매체 인디안 익스프레스(The Indian Express)는 바관트만 펀자브주 총리가 병원 신세를 지게 됐다고 전했다.
(6)태어난김에
(7)세계일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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