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이주일선생 이 이덕화한테
“
제발 화려한 연예인 티를 내지 말라
”
고
. “
많이 걷고 많이 신경 쓰고 그러면서 물은 절대 먹지 말아야 한다
.
그래야 입술도 부르트고 눈도 충혈돼 동정표를 받을 수 있다
총선시즌은 정치인은 상가집 개보다 못한 신세입니다. 표 한표 주세요 고개 숙이고 돌아다녀도 신경도 안씁니다. 그냥 자기 갈길 갑니다.
표 한표 줍쇼. 하는 거지의 심정으로 임해야 표를 줄까 말까 합니다. 진짜 총선때는 출마하는 사람은 절박해야 합니다.
웃고 다니는게 아니라 죄송합니다. 죄인의 심정으로 살아야 고개 죽이고 살아야 당선이 됩니다.
우리 대표는 칼 맞아 가면서 일하는데 저쪽은 사진 찍으러 다니고 경찰관 대동하면서 응 나는 안전해 웃고 다니는데
누가 이기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