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항공 승무원 갑질 레전드.

(1)아시아나 승무원 교육생 노래 연습
(2)아시아나 본사 직원 교육동

(1)“박삼구 회장 방문 환영 행사 연습”
(2)“눈물 흘리는 역할 맡은 승무원까지 있어”
(3)현직 아시아나 승무원 (음성변조)
(4)회장님이 오시면 항상 눈물을 흘리는 역할이 있습니다. 반갑게맞아들여야 하는 기쁨조? 내가 이러려고 승무원을 지원했나…
(5)”회장님을 생각하며 접은
(6)종이학 천 마리를
(7)선물해야 했다”
(8)복직한 아시아나 여승무원들
(9)KANN MAN AU녹음실에 화사 오시는 승무원드리밍유에서 그
(10)악수하면서 인사했습니다. 사
(11)아니라 개빈관련 일이 그날 새벽부터수업하는 무능을
(12)제외한 비판을시가 가 필수고개인회에 참여하지 못할 시에 비행을 당수없습니다 근데 저렇게 강제로 등장되어결국 브리밍 실시도 못하고 비행을 간식도(교관들에 의해 강제로 준비된 쇼를 하고그 기간동안은 매달 저렇게 준비했고
(13)거든요 오는날 전되기 싫은
(14)보내기도 했었어요
(15)한국에 정자들이 동원되기도 반강제로
(16)통합되기도 했습니다파트장들에게 전화나 문자로 내일 아침에
(17)와서 회장님 맞이해요 그렇게
(18)브라질원에서 아침 보내고
(19)교육원으로 갑니다
(20)교육생들이 쓸어있는
(21)들어가고 한명씩 인사하면서 학나눠줘요 ** 자기에도 근력있다고 그러면서요. 승무원비스를 하고 만든거
(22)감사하고 저
(23)위원한도 너무 많이 제원과 수있는 아니어서 직접영상은 없습니다. 하지만 박성구사건의 이야기가 자연스럽게일성경감아서 제보고싶었습니다
(24)아시아나 사내 갑질 논란
(25)”장미만큼 회장님 사랑해”
(26)(회장이 오면) 각자 역할도 지정해줘요.
(27)너는 달려가서 안겨라.
(28)너는 사랑한다고 소리쳐라.
(29)너는 팔짱 껴라. 하기 싫어서 위에 서 있다가
(30)교관님이 팔뚝을 꼬집은 적도 있어요
(31)출처: 아시아나 직원 익명 채팅방

(1)노인들이 저 모양이란 걸잘 봐두어라.
(2)지금 노력하지 않으면너희들도 저 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