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펜딩 챔피언을 털어버리는 베일(21세)
챔스 A조 3차전 VS 인테르(원정) 3골
챔스 A조 4차전 VS 인테르(홈) 2도움
올드 트래포드 횡단 후 약발 마무리
90분 극적인 중거리 결승골
골키퍼가 반응할 수 없는 감각적인 결승골
계속되는 12/13시즌의 결승골 퍼레이드
잠시나마 느껴졌던 호날두 대체자 포스
레알에서도 이어지는 치달 퍼포먼스
햄스트링을 터뜨려버리는 국왕컵 결승골까지,
치달 + 하드캐리불꽃같은 퍼포먼스를 보여주던
전성기 가레스 베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