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회 나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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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KDB산업은행
(3)김석훈 산업은행 회장
(4)태영인더스트리 매각대금 1549억원을
(5)태영건설에 지원한다는 약속을 지키지 않고
(6)회장 나섰지만
(7)강석훈 산업은행 회장
(8)400억원만 지원을 했습니다.
(9)태영 측과의 신뢰성이 상실된 첫 번째 케이스고요.
(10)윤세영 회장 ‘눈물’…채권단은 ‘싸늘’
(11)90세 회장’ 직접 나섰지만
(12)“태영을 포기하는 건 저만의
(13)실패로 끝나지 않는다”
(14)”국가 경제 위기의 불씨가
(15)될 수 있다”
(16)윤세영 태영그룹 창업회장
(17)’화장’ 직접 나섰지만
(18)채권단 관계자
(19)태영건설 쪽에서 호소하는 정도밖에 안 됐던 것 같아요.
(20)설명회가 아니라, 더 있는 거는 시간 낭비다 싶어서 미리 나왔어요.
ㅅㅂ 머가 저래 당당하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