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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산대병원 권역외상센터장
(2)김영대(흉부외과) 교수.
(1)김 교수에 따르면, 당시 권역외상센터의 일부 의사는 이 대표의 서울대병원 이송을 반대했다고 한다. 수술을 준비하던 권역외상센터 소속의 한 교수는 ‘우리가 합시다’라고 했다는 것이다. 김 교수는 “해당 교수는 당장 수술을 해야 하고, 이송 중 위급 상황이 생길 것을 우려했다”며 “그 부분도 이해는 가지만, 환자를 돌봐야 하는 가족 입장도 이해됐기 때문에 센터장인 내 의견에 따라 전원(轉院)이 결정됐다”고 했다. 또 김 교수는 이송을 한다면 다른 수단보다는 헬기가 낫다고 생각했고, 서울대병원에 ‘즉시 수술이 가능하냐’ 물었더니 가능하다고 해서 보내게 된 것이라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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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4/01/04/6T2XXU6GGVHVVGUROI3XQTTF64/
인터뷰 출처도 조선일보 기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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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발표에 반박
(2)김재훈 부산대병원 외상외과 교수
(3)그래서 제가 (이재명 대표 측에 설명을 드렸습니다,그 부분에 대해서. 그래서 이송을 반대했고요, 저는.
일부 의사 의견을 부산대병원 전체 의견이라고 선동 ㅋㅋ 나무젖가락 시즌 2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