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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메뉴판 바꾸는 돈이 더 들어요” 소
(2)줏값 그대로 둔다는 식당
(3)입력 2024.01.03. 오전 6:00 수정 2024.01.03. 오전 10:26
(4)이수정 기자
(5)1) 가가
(6)4개 11,000%
(7)미소가 불교차의
(8)정부의 국산 증류주에 대한 기준판매비율 도입으로 소주 출고
(9)이지 Indl
(10)V 구독중
(11)식당 “소줏값 몇 백원 내리자고 메뉴판 못 바꿔”일반 식당가에서도 소주 가격 인하 효과는 크지 않을것으로 보인다. 2일 서울 시내 식당 8곳에 소주값 인하 계획을 물었더니 7곳에서 “없다”고 답했다. 나머지1곳은 지난해 12월 소주 가격을 올렸다가 다시 내린경우다. 서울 관악구에서 김치두루치기집을 운영하는PS)씨는 “소줏값 몇 백원 내린다고 메뉴판을다시 바꾸려면 돈이 더 든다”며 기존 가격을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이씨 가게는 2022년 말부터 소주 1병에5000원을 받고 있다. 서울 마포구에서 삼겹살집을 운영하는 B씨는 “대파 한 단이 1400원씩 하다 6000원씩 하는 등 물가가 크게 올랐는데 소줏값마저 내리면가게 운영이 어렵다”고 말했다. 가게 월세와 인건비상승을 감안하면 소주 가격을 내리기 어렵다는 설명이다.
몇백원 올랏을땐 빛의 속도로 5000원 6000원으로 올리더니
몇백원 내리니까 어휴~메뉴판 바꾸는 돈이 더 들어요~안바꿔!! ㅇㅈㄹ
“메뉴판 바꾸는 돈이 더 들어요” 소줏값 그대로 둔다는 식당 (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