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귀화 예정인 롯데 신동빈 회장 아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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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38세’ 롯데그룹 후계자 신유열 전
(2)무에게 2024년이 중요한 이유
(3)입력2024.01.03. 오후 12:30 수정 2024.01.03. 오후 6:01 기사원문
(4)이승주 기자
(5)1) 가가 [⑤
(6)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 겸 롯데바이오로직스 글로벌전략실장 전무.
(7)’롯데가(家) 3세’로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장남 신유열 전무가 연내한국 국적을 취득해 경영 참여 보폭을 넓힐 것으
(8)다만 국적 취득 과정이 순탄치만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아버지 신 회장이 지난 1996년 병역의무가 해제되는 ‘만 40세’에 일본 국적을 포기할 때에 비하면 현재 롯데에 대한 ‘일본기업’ 이미지가 훨씬 강해져서다. 특히 ‘광윤사→일본 롯데홀딩스→호텔롯데→롯데지주’로 이어지는 롯데의 출자구조와 2016년 국정농단 청문회에서 드러난 신 회장의 서툰 한국어 구사 능력은 ‘롯데가 정말 한국 기업이 맞을까’리는 의구심만 키우는 요소가 됐다.
(9)신 전무는 병역 기피를 위해 일부러 귀화 시기를 늦췄다는여론의 비판도 이겨내야 한다. 서지용 상명대 경영학과 교수는 “신 전무의 귀화는 향후 논쟁으로 번질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10)작년부터 한국와서 한국 롯데에서 근무중
(11)현재 일본 단일 국적
(12)일본명: 시게미쓰 사토시 (한국명:신유열)
(13)만 38세 넘어야 병역 의무 없어져서 만 38세 되는 올해 한국
(14)귀화 예정
(15)한국피는 할아버지 신격호에게만 받아서 1/4
(16)엄마, 할머니 일본인 와이프도 일본인

신유열이아니라

시게미쓰 사토시다 기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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