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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산대병원 “우린 최종의료기관… 헬기로
(2)딴 병원 간 건 이재명이 처음”
(3)입력 2024.01.04. 오후 1:32 수정 2024.01.04. 오후 1:40 기사원문
(4)이가영 기자
(1)이가영 기자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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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서울대병원 “부산대 요청으로 이재명 수술 진행…수술 난도 높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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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어 “사건 당시 부산대병원 광역외상센터장과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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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울대병원 당직 교수가 연락돼 이송을 결정했으며목 부위에 칼로 인한 자상으로 내경정맥 손상이 의심됐고 기도 손상 등을 배제할 수 없어 이송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3)해당 수술의 난도가 높아 경험이 많은 혈관 외과 의사들이 필요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는 설명이다.
(4)민 교수는 “목 부위는 혈관, 신경, 기도, 식도 등 중요기관이 몰려 있어서 상처 크기가 중요하지 않고, 얼마나 깊이 찔렸는지 어느 부위가 찔렸는지가 중요하다”며 “목 정맥이나 동맥 혈관 재건술은 난도 높아서 수술 성공을 장담하기 어려워 부산대 요청을받아들여 수술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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