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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前 피프티피프티 3인, 새 소속사 찾는다 “활동 의지 여전해”
(2)정혜원 기자
(3)기사승인 2024.01.01 15:31
(4)전 피프티멤버 3인. 제공| 어트랙트
(5)[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피프티 피프티출신 새나, 시오, 아란이 새 소속사를 물색 중인 근황이 공개됐다.
(6)지난 12월 29일 새나, 시오, 아란의 팬클럽 계정에는 “최근 피프티 피프티의 전 멤버인 새나, 시오, 아란을 대리하는 법무팀에 연락해 팬들이 현재 진행중인 법적 소송을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을 문의했다”며 “전 멤버들의 변호사는 팬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주기 위해 공개적으로 공유할 수 있도록 허락한전 멤버들의 메시지를 전달해 줬다”고 밝혔다,
(7)함께 전달 받은 메시지에 따르면 전 피프티 피프티3인의 법무팀은 “현재 소송을 통해 결과적으로 원하던 전속계약 해지를 상호 간 통보를 통해 이룬 상황으로, 더 이상 어트랙트의 소속 아티스트가 아니기에 팬분들께서 저희에게 특별한 법적인 도움을주실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이어 “다만 정지호, 정세현, 정은아 세 명의 멤버들은 건강을 회복해 가면서 꾸준히 연습을 이어가고있고, 새 소속사를 찾기 위해 노력 중”이라며 새 소속사를 찾고 있음을 알렸다.
(8)또한 “음악 활동을 유지해 가려는 의지와 선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아티스트들이 되겠다는 희망을
(9)여전히 가지고 있다. 빠른 시일 안에 팬분들 앞에
(10)설 수 있도록 나름의 최선을 다할 것이고, 조금 더디
(11)게 느껴지시더라도 믿고 응원해 주시기를 바란
(12)다”고덧붙였다.
국짐당 스럽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