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의원직 던진 허은아, 국힘 탈 이미지 텍스트 확인
(2)당… “비겁한 정치인 되지 않겠다”
(3)곽우신 입력 2024. 1. 3. 11:33
(4)& [가]
(5)국회의원직 상실 감수하고 이준석 개혁신당 합류… “정의가 승리하는 역사 물려주자” 노무현 어록도 인용
(6)[곽우신, 남소연 기자]
(1)허 의원은 “하나가 되어 민주당에 맞서길 이미지 텍스트 확인
(2)바라실 것이다. 그러나 죄송하다. 그 길은현실이 될 수 없는 길”이라며 “우리는 끝끝내 문제를 회피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용산의 국정운영 기조와 불통이 문제이고, 느닷없는 이념 집착이 문제이고, 검사일색의 인사가 문제이고, 거기에 더해 대통령 가족의 처신이 문제라는 점을 지적하지 못한다”라며 현재 여당의 상황을 지적한 것.
(3)그는 “이제 인정해야 하다. 아닌 건, 아닌것이다”라며 “새로운 비대위원장이 오셔서 윤색을 한다고, 급하게 인테리어를 바꾼다고, 본질이 변하지 않는다”라고 날을세웠다. 결국 “신당이 만고의 정답이라고말하지는 않겠다. 명백히 어려운 길이다”라면서도 “비겁하지 않고, 부끄럽지 않은 길이기에 가보려고 한다”라며 개혁신당에 함께할 것을 공식화했다.
허은아 ㅋ
용산에 있는 룬의
국정운영 문제, 불통 문제
검사 일색 인사 문제, 이념문제는
비판 잘했고
한동훈 비대위원장의 윤색에
대한 비판도 좋은데….
너도 정말 비겁하네 ㅋ
이제 4개월 밖에 안남은 비례의원직
크게 의미없고
이제 지역구에 출마해야하는데
한동훈이 공천을 주지 않을 것이고
험지에 출마해야할텐데 ㅋ
비겁하고 눈치빠르게
이준석 신당으로 옮겨서
비례대표 한번 더 해먹으려는
속내가 다 보인다 ㅋ
그런데 니가 가는 준스톤도
성상납받고 책잡혀서
개고기 팔 던 인간이다.
그 놈이 룬을 대통령 만드는데
크게 일조한 인간이다
나이가 젊으면 뭐하냐?
하는 짓이나 생각은
늙다리 정치인보다
더 지저분한데….
국짐스럽다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