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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살 짓이라니”
(2)40대 여성을 성폭행한 A군이 호송차에 탑승하는 모습. (사진=JTBC 보도 화면 캡처)
(3)[파이낸셜뉴스] 40대 여성을 납치해 성폭행하고 현금을 빼앗아 달아난 중학생이 성매매 업소 여성을 유인해 범행을 저지르려 한 사실이 드러났다. 재판부는 죄질이 불량하다며 장기 10년 등을선고했다. 가해 학생 부모는 자식 교육을 제대로 못했다면서도, 아들의 구속 기간이 길다는 취지로 토로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122077?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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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편 A군 부모는 JTBC 를 통해 “진짜 이런 일이 생길 거라고 상상을 못했다. 우리가 그분(피해자)한테 죄송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할 수 있는 일이 없다. 부모인 제가잘 가르치지 못했으니까 이런 행동을 했겠죠”라면서도 “(아들이) 이제 만 15년 살았는데 막말로 내가 5년을 못 보고 못 만진다. 피해자분한테는 (형기가) 짧을 수가있어도 저는 그 5년이 엄청 크다” 고 말했다.
(2)제대로 반성안하면 5년이 아니라 10년동안 못 봄
(3)(사실 10년도 너무 짧지만)
(1)촉법소년 폐지하고 미성년이든 성인이든 죄를 지었으면 그에 맞게 처벌해라..저놈은 납치, 강간, 강도,감금, 불법촬영,협박 했으니까 다합산해서 최소 20년이상 때려야된다. 감옥에서 나와도 재범할 소지가 높으니 위치추적기도 30년차야된다. 이미지 텍스트 확인
(2)애미를 보니 아들이 왜 괴물인지 알겠네. 니 아들 5년 못 보는게 대수가. 그걸입밖으로 꺼내다니 5년도 감지덕지지. 형량이 너무 적다.
(3)장기 10년도 짧다. 그래봐야 혈기 왕성한 25세?저런 정신상태로 사회에 나오게 된다면 그때는 폭주 기관차?가 될텐데 무슨 수로 막을 꺼나? 아마도 성폭행?의 희열이 몸 안 어딘가에서 꿈틀거리기에 더 큰 범죄를 저지를 가능성이농후하다. 사람은 누구라도 나쁜 생각을 안 할 수는 없겠지만 교육과 끊임없는자기 계발을 통해 이성적으로 잘 컨트롤 하면서 살아간다. 그런데 겨우 15세중학생이 저런 엄청난 성폭행 범죄를? 그 몸안에 있는 악마가 나이가 들면서같이 자랄 가능성이 매우 큰데 그걸 어떻게 이성적으로 조절 할 수 있을까?답글
(4)가해자 부모님 ㅜㅜ5년 못보는게 문제가 아니라 5년동안 자숙하면서 사람되면다행이네요 ㅜㅜㅜㅜㅜ 저 피해자분이 딸이라고 생각해보세요 ㅜㅜ5년 너무짧지 않습니까?ㅜㅜ
(5)나 30대인데.. 우리 10대 시절 기억해봐라.. 12~13세 정도(초등 5~6학년)때부터 일진 놀이하고 폭력적으로 돌아다니는 애들 대부분이 성인 되어서도 인성은 거의 그대로에 제대로된 일도 안하고 사는 사람들이 널렸다. 그중에 교화가되어 정신차리고 사는 애들은 정말 극소수였던 기억이 있다. 그리고 그렇게 이후라도 정신 차리는 애들은 법이 엄격하면 무서울줄 아는 친구들이었다. 진짜정신차려야 한다.. 촉법소년 어쩌고는 12세 이상부턴 해당사항이 없어야 한다.사람 고쳐쓰기 쉽지 않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