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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좋았어, 영차” 초등학교 교실 채운 ’19금
(3)입력 2023.12.31. 오후 6:18 수정 2023.12.31. 오후 6:19 기사원문
(4)이소진 기자
(5)초등학생 모여 하체 비틀며 “영차”
(6)방통위 신고해도 실제 삭제 드물어
(7)최근 3~4명씩 짝을 지은 초등학생이 골반에 손을 올린 채 하체를 비틀며 “좋았어! 영차!”라고 외치는 행위가 유행하고 있다. 초등학생 교사들은 이러한 ’19금밈(meme)’으로 진땀을 빼고 있다.
(8)중앙일보에 따르면 부산의 한 초등학교 교사 A씨는 “쉬는 시간이면 학생들이 시도 때도 없이 영차를 외친다”며 “19금 밈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아이들이 대다수고, 알면서 하는 학생도 있어 엄격히 지도 중”이라고 말했다.
경영이형 떡상 가나 ?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