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 by 카테고리

중학생 김연아를 취재하는 기자들의 살벌한 분위기

()

주니어 세계선수권 금메달을 따고 돌아온 만15세 김연아
부모님을 발견하고 웃다가

기자: 거기서~ 서! 서!
김연아-멈춤

부모님과 지인들에게 축하를 받는데

기자1: 아이~비켜!!
이~ 아~ 아~
기자2: 비키라고 아~
기자3: oo빼!!

기자: 고개 들어!!

공항에서 기자들이 메달을 보여달라고 하자
메달 잡아 고쳐주는 관계자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균 평점 / 5. 투표 수: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리플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