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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가 점장 잡아먹던 편의점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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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좆같은 점장ㅇㅇ(114.202)
(2)조회 4332 | 댓글 40↓
(3)9월 7일 수요일
(4)제가 발주 건드리지 말라고 했을텐데요.
(5)오전 7:42
(6)또 시작이네
(7)나도 발주좀 하자―― 존나 사장이여
(8)오전 7:45
(9)MMS 오전 7:48
(10)뭐왜 실수할수도 있지 반품해
(11)오전 7:50
(12)센터에서 사장님 발주하지 말랍니다.
(13)오전 7:51
(14)웜매 씨벌
(15)오전 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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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좆같은 점장 -200(223.33)
(2)조회 3864 댓글 30↓
(3)내일 티즐우롱티 하나 시켜
(4)오전 10:25
(5)진열할 자리없어요. 티즐 판매 저조해서회전이 안됩니다.
(6)오전 10:27
(7)그냥 좀 시켜바ㅡㅡ 존나 사장 무안줘이
(8)오전 10:28
(9)손님이 부탁한거면 포켓CU로 유도하세요.저번처럼 손님 요청 다 받아 주다가 폐기로피보신 적 있잖아요.
(10)오전 10:29
(11)내가 먹을꺼여 이사람아
(12)오전 10:30
(13)다른 편의점에서 사서 드세요.
(14)마 니가 사장해라 내가 야간드간다
(15)워미 내가 호랑이자슥을 갖다 앉혔어이
(16)오전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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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좆같은 점장 -3
(2)조회 1117 댓글 29 ↓
(3)햇반 맛있는
(4)해바 맛있는x12개입
(5)MMS 오후 11:32
(6)부재중 전화가 이거 때문이여?
(7)오후 11:41
(8)그거 가져 갈꺼여 냅둬
(9)오후 11:42
(10)알겠습니다.
(11)오후 11:47
(12)보자마자 이양반이 돌았나 했제? 또
(13)오후 11:49
(14)이제는 대꾸도 안하는 지경이 되붓네
(15)오후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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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좆같은 편의점
(2)조회 93 2023.12.30 10:27 알림
(3)12월 30일 토요일
(4)우리 독재님은 주말 잘보내고 계실랑가~ 항상열심히 성실히 독하게 잘해줘서 너무 고맙고그림자만 봐도 잔소리하지만 전생에 나라를구했는가~~복덩이가 굴러들어와서 여기저기자랑하고 덕분에 편안하게 지낸다고 얘기한다다른 편의점들은 힘들어서 난리라는데 내가많이 사랑하는거 알제? 내맘을 알랑가몰러~~
(5)오전 7:37
(6)주말에 미안하지만 시간나면 잠깐 가게들러~오전오후에는 집사람있어서 맡겨 놓을테니그래도 나름 백화점 아가씨 붙들고 고민하고샀는디 맘에 들란지 모르겠구만 시계 사는건디와인까지 주더라고 돈도 넣어줬으니 부모님선물도 사드리고 좋은 고기사서 같이 먹었으면한다~ㅎㅎ
(7)오전 7:46
(8)내년에는 잔소리 조금만 해줘
(9)오전 7:48
(10)감사합니다.
(11)오전 9:32
(12)더 할말은 없는감?~
(13)오전 9:46
(14)1월 행사 카드 미리 작업해 주세요.자정 이후에 20살 손님들 많이 옵니다.음료, 주류들은 계속 채워 주세요.
(15)어흐 씨브럴
(16)오전 9.47

끝까지 잔소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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