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 아시아쿼터 선수 폭로(?) 때문에 난리난 배구커뮤

여자배구 아시아쿼터 선수 폭로(?) 때문에 난리난 배구커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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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아시아 쿼터 레이나 도코쿠 (일본) 선수 인스타 라방 요약

(흥국갤 펌)

여자배구 아시아쿼터 선수 폭로(?) 때문에 난리난 배구커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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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뭐 들은 거까지 대충 정리해서 이야기 해주면
(2)- 이탈리아 코치진들의 고민의 근본이 다르다.블로킹도 스텝은 사용하지 않아서 그 스텝 사용하지 않는 연습부터 한다. 아본단자가 응용적인 걸 많이 원하는데 거기까지 가는데 기본적인, 초보적인 연습의 필요가 많다. 그래서 그 초보적인 것부터 한다.
(3)감독 커리어가 엄청 대단하다. 선수들과 감독의 갭 차이를 연경 언니가 메워주는느낌이다. 연경 언니 매우 친절하다.
(4)- 한국 V리그 인기랑 드래프트 이야기.
(5)- 연습장 코트 사이즈 이야기.
(6)- 팀 인원이 그렇게 많으면 팀 개수를 늘리는 게 좋지 않냐. 이러니까 레이나가 이
(7)게 늘린 거야! 5개에서 7개로 늘렸다고.
(8)- 일본 V리그가 외국인 2명 영입하는 것도 이야기함.
(9)- 외국인 선수가 어느 토스든 치는 게 진짜 신기하다. 한국에 있는 외국인 선수들
(10)은 그런 걸 잘 한다. 난 못 하니까 너무 대단해.
(11)토스 여기까지(내가 있는 곳까지) 뻗어줬으면 좋겠어.
(12)지금까지 만났던 (일본인) 세터들에게 엄청 고마워하고 있다. 언급한 이름이 다일본인들이어서 그렇게 추측
(13)세터가 할 수 없다는 게 있는 건 아는데, 공격수는 그 토스를 처리하기가 엄청 어렵다. 빨리 때리고 싶은데 이쪽 세터는 빠른 토스가 안 온다. 여유롭게 쭉 뻗는 느낌. 그래서 토스가 오기 전에 자기 몸이 먼저 떨어져서 셧아웃 당한다. 뭐가 문제일까? 하니 남자가 토스 뿌리는 힘이 문제지 않을까, 이런 이야기함.
(14)- 토스 이야기 하면서 자연스럽게 남자가 도로공사하고 IBK 이야기 꺼냄. 폰푼있는 팀이 IBk? 왼쪽 손으로 때리는 외국인 선수. 하면서 그래서 레이나가 IBK요즘 대단하다. 공격루트가 엄청 많아서 좋고 폰푼이 미들을 엄청 쓴다. 그래서엄청 세다! 그런 느낌.
(15)먹는 거 이야기도 함. 00씨 (일본인 이름이었음)이 들으면 엄청 화낼 거다. 이탈리아 트레이너가 선수들 엄청 혼냈는데 그 다음에 바로 스타벅스 가서 케이크 사왔다. 그래서 이탈리아 트레이너가 엄청 화냈다 ㅋㅋㅋㅋ 선수들 의식이 너무낮다.
(16)- 여기서 왜 이런 기술을 썼고, 왜 여기서 이런 기술을 썼고… 그런게 엄청 중요하지 않나? 근데 여기서는 안 물어본다. 돈은 투자하는데 이용하지 않는 선수나 코치즐이 많다. 의식이 엄청 낮다고 생각한다. 이탈리아 코치진들이 새로운 걸 잔뜩들이지만 선수들은 에~ 이거 의미 있어? 이게 뭔데. 같은 느낌이다. 사용하지 않는 게 이해가 안 간다. 모두가 어떻게 하고 싶어하는지 모르겠다. 식사를 좀 신경썼으면 좋겠다.

1. 세터 사람 아님. 용병들 도대체 어케 잘치누?

(빠른 토스가 없는 공 끝 죽는 붕붕 토스)

2. 폰푼(아시아 쿼터 세터) 개쩐다.

3. 이태리 트레이너가 선수들을 엄청 혼냄(식단 관련인듯) 근데 혼나고 바로 스벅가서 케익 사옴   그래서 이태리 트레이너가 또 화냄. 선수들 의식이 너무 낮음.

4. 여기서 왜 이걸 저기서 왜 저걸 이런게 엄청 중요하다고 보는데 여기서는 (선수들끼리) 안물어봄.

5. 이태리 코치들이 새로운걸 많이 들이는데 선수들은 에~ 이거 의미 있어? 이게 뭔데? 느낌. 사용하지 않는게 이해 안됨(스마트 워치 같은 거).

6. 모두가 뭘 하고 싶은 건지 모르겠다.

7. 식단 좀 신경쓰면 좋겠다.

결론 : 식단도 안하고 케익 쳐먹고 다니는데 얘들 프로가 맞나 싶다.

(물론 식단 관리 철저하게 하는 선수들 있음. 레이나는 흥국 기준에서 말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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