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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전 상황: 딸배헌터가 장애인 스티커가 가려진 이상한 차량 신
(2)고 때렸는데 차주가 취소 해달라는거 못한다고 하고 그냥 감
(3)헌터 : 여보세요
(4)· 차주 : 취소해주세요 고거
(5)헌터 : 안된다고 말씀 드렸지않나요
(6)차주 : 왜 안대여?
(7)헌터 : 제 마음이죠…하하
(8)’차주 : 아니 왜그러세요?
(9)차주 : 아픈 이세요?
(10)| 헌터 : 아픈사람은 선생님 아니실까요?
(11)차주 : 제가 잘못한거 아는데여 취소해주시면 안대여?
(12)헌터: 안된다고 말씀 누차 드렸습니다
(13)차주 : 아… 알겠어요 그러면 잘먹고 잘 사세요…
(14)이렇게 끊고, 1분 뒤 또 전화가 왔습니다
(15)| 차주 : 휴대폰 이거 본인 명의시죠?
(16)헌터 : 예 뭐 때문에 그러시는지
(17)차주 : 알겠습니다~^^
(18)차주 : 얼마나 잘 사시는지 제가 한번 두고볼게요
(19)차주 : 본인 명의 맞으시죠 휴대폰?
(20)헌터 : 네 뭐 때문에 그러시는지
(21)|차주 : 아 뭐때메 그러는지 모르세요?
(22)헌터: 모르겠는데요
(23)| 차주 : 아..알겠어요 알게될거에요 본인도
(24)차주 : 네~~~ 기대하세요
(25)기대하라는협박성멘트를 남기며
(26)전화가 끝났습니다
(27)과태료 대장 내역서
(28)과태료교육
(29)경무과금력
(30)정작 과태료 160만원이차주의 기대에응 해 주고 있습니다.
(31)열렬히부
(32)범죄사실피고인은 2023. 5.20. 14:45 경 창원시장애인전용 주차구역에서, 장애인 차량으로 등록되어 있지 않은K5 승용차를 주차하 면 창원서,명의 공문서인 장애인전용주차의구역 주차표지를 위 승용차의 전면 유리에 비치하였다.이로써 피고인은 공문서를 부정 행사하였다.
(33)신세계백화점지상
(34)주차장의
(35)호시
(36)추가로 진행된 경찰 고발에서 혐의가 인정되었습니다
(37)피고인은 2023. 5. 20. 14:45 경 창원시신주차장의 장애인전용 주차구역에서 장애인 차량으로 등록되어 있지 않은 874호 K5 승용차 주차하면명 의 공문서인 장애인전용주차의구역 주차표지 를 위 승용차 의 전면 유 리 비치에 하였다.이로써 피고인은 공문서를 부정행사하였다.세계백
(38)를서창원,
(39)그리고 검찰에서도 괘씸하게 여겼는지
(40)공문서부정행사2023고약
(41)(2023 형제 )
(42)피고인-2******),주거 시 구 이하 기자생략등록 기준지 시 동 이하 기재생략벌금 1,000,000 (일백만 원 에 처 한다.피고인이 위 벌금을 납입하지 아니하는 경우 금 100,000(일십만 원을 1위 피고 노역장에을유치 한 다.피고인에 대하여 위 벌금에 상당한 금액의 가남을 명한다.
(43)피고인을
(44)일환산로기간한인
(45)벌금 100만원도 추가로 뚜두리 맞았습니다
(46)차주 : 고객님한테 피해준 것도 아니….아 본인한테
(47)제게 계속해서 “고객님”이라고 호칭하는 것과
(48)듣고, 업무상 고객 들 의 개인정보를다루는 직종이겠구나 싶었습니다이 멘트를
(49)(고발장 일부분)고발인의 번호로 전화가후오자 받”얼아보니,는지 두고 보 휴대폰 본인명의겠다.맞으시냐, 기대하말 을 하 것으로 보아 피고발인은 타인의 개는인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직종의 종사자인 것으로 추정되며 고발인의 개인정보를 알아내겠다는,것을 암시하는 협박을 한 것입 니 다.이는 자신의 지위 사적으를이용하여 신고자로는 2차 범죄의 우려 가 있음을 알려 줄뿐 아니라만자신의 범행,을 인정하고 뉘우치기는커녕 도리 신고자를 협박하고 화를 내는 적반하장의어파렴치한 태도 보여주었습니다.공무원 은 때 려 죽 여 아니도 겠고대략 중고차, 보험, 택배, 은행, 고객센터, 기타서비스업 정도가 있겠죠?
(50)이걸려잘 사시마나와
(51)요등같은
(52)개정보조회하
(53)단
(54)고발인의 번후화가받려오자는지 두고 보겠 다. 휴대폰 본인명 의 맞으시냐,말을 하는 것으로 보아 피고발인 은 타인의 개인 접근할 수 있는정보에직종의 종사자인 것으로 추정 되며, 고발인의 개인정보를 알아내겠 다는것을 암시하는 협박을 한 것입니다.이는 자신의 지위를 사적으로 이용하여 신고자의 개2차 범 우려의있음을 알려가줄 뿐 아니라,만자신 범행을하고 뉘우치기는커녕 도리어 신고자를 협박하고 화를 내는 적반하장의파렴치한 태도를 보여주었습니다.호로전”얼마아보니,사시등 이와 같은나잘
(55)기대하세요
(56)보를회하
(57)는죄인정
(58)(은행, 고객센터, 기타서비스업)여성이다보니, 대충 이정도 직종이 예상되겠죠?
(59)2023 고약
(60)(2023형제 )
(61)피고인-2******).주거 시 구 이하 기자생략등 록 준지 시 동 이하 기재생략(일 원 에 처한다.납입하지 아니하는을
(62)주형과 피 인1,000,000금부수처분 피 위 벌금고인이100,000(일십만원을환산한 기로간 고 인 을 노역 장에 유 치 한다.위 벌금에 상당한 금액의 가납을 명한다.하여고벌백만
(63)금 1우
(64)위
(65)피고인에 대
(66)놀라지 마십 쇼…저도 직업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67)2023 고약
(68)(2023형제
(69)-2******),직원구 이하 기재 생략록기준시 동 이하 기재생략피고인을 벌금 1,000,000 (일 백 만 원 에 처 한 다226,000 (일십만놀랍게도 차주는 금융기관 종사자였습니다…피고인에 대하여 벌금에 상당한 금액의 가납을 명 한다.금융기관
(70)지
(71)-2******), 금 융기관 직원주거시 구 이하 기재생략등록기준지 시 동 이하 기재생략피 고 을 벌 1,000.000 ( 일 백 만 원 에 처 한다.위 여인이 러 분 개인정보가 경우 금100,000 (일십만의상당히 허술하게 관리되고 있는 듯 합니다.가볍을 당한
(72)금
(73)피고
(74)다.
(75)누의외교안에 대하
(76)차주한테 신 고 취소해달 라고인명의 맞나며 기대하고 있화거절하자 휴대폰 본왔는데
(77)함으라고
(78)말하는거보고 남 개인정보 다루는 직종인거로 짐작했는데나중에 금융기관 종사자인것으로 밝혀졌다 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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