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장관: 20대 남자 폰 뺏어야 국방력 강해진다

(1)[속보] 국방부장관 “20대 남자휴
(2)대폰 뺏고 문화 단절시켜야 국방력 강해진다” 선언
(3)[속보] 국방부장관 “20대 남자 휴대폰 뺏고 문화 단절시켜야 국방력 강해진다” 선언
(4)윤석열 정부 두번째 국방부장관에 임명된 신원식 장관이 과거 군대에 징병된 남성들에 대해 ‘문화적 단절’을 해야 건강한 군대가 탄생하고 국방력이 강해진다고 주장했다.
(5)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7일 신원식 신임 국방부장관과 유인촌 문체부 장관에 대해 임명을 결정했다. 대통령실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신원식 장관과 유인촌 장관 임명하는 안을 재가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