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뉴스데스크 이미지 텍스트 확인
(2)”실장에 기운 경찰” 숨지기 전날 의견서 제출
(1)단독 “수사 편파적” 의견서 이미지 텍스트 확인
(2)고 이선균 (지난 24일)
(3)저와 공갈범들 사이에 어느 쪽이 진술에 신빙성이
(4)있는지 잘 판단해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1)단독 “수사 편파적” 의견서 이미지 텍스트 확인
(2)뉴스데스크
(3)12월23일 ~ 24일
(4)이선균씨 3차 소환
(5)12월 26일
(6)거짓말탐지기 요청
(7)의견서 제출
(1)MBC뉴스데스크단독 “수사 편파적” 의견서이미지 텍스트 확인
(2)실장 진술제시하며 “OO는 ~” 이라 칭하는 등
(3)경도된 듯한 언급을 여러 차례…
(1)단독 “수사 편파적” 의견서 이미지 텍스트 확인
(2)조사 중 김 씨와 박 씨가 나눈 메신저 대화 제시돼
(3)편집된 것 아니냐 지적하자
(1)MBC뉴스데스크단독 “수사 편파적” 의견서이미지 텍스트 확인
(2)알고 있다면서도 “김 씨 진술이 더 신빙성 있어 보여”
(3)그러자 수사관은 편집된 걸 안다면서도 메시지 내용을 트집잡아 김 씨내용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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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신빙성 있어 보인다는 말을 했다고도 적었습니다.
(1)단독 “수사 편파적” 의견서 이미지 텍스트 확인
(2)뉴스데스크
(3)김희중 / 인천경찰청장 (어제)
(4)고인 진술을 충분히 들어주는 차원에서장시간 조사가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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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대질하듯 진행된 혐의 조사
(3)새벽 1시 반까지…”
(4)이선균 측
(1)단독 “수사 편파적” 의견서 이미지 텍스트 확인
(2)“공갈피해 진술은
(3)1시간 반 뿐이었다”
(4)이선균 측
(1)MBC뉴스데스크단독 “수사 편파적” 의견서이미지 텍스트 확인
(2)인천경찰청
(3)“26일 제출된 의견서 내용 면밀히 검토하겠다”
인천 경찰청장 고인진술위주로 수사했다는거 개구라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