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아들이 배우는 악기, 역시 강남 금수저 아들은 다르구나

(1)-트럼펫 시작한 이야기tz Tezos

(1)엄마 이혜원
(2)작은 나눔이라도 실천하는 것이
(3)중요하다고 생각해요.
(4)아주 작은나눔이라도 그 나눔이 아이들을 보호하는
(5)큰 울타리가 된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6)나눔의 크기보다는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나눔이라도
(7)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8)그리고 그 나눔을 가족 모두가 함께하게 되어 더욱 뜻깊습니다.
(9)아동의 행복실현에 우리가족이 도움이 될 수 있다면
(10)마음을 다해 함께하겠습니다.
(11)저희가 세이브더칠드런의 홍보대사로 지금 역할을 하고 있었는데 환
(12)오늘 연주를 하러 왔습니다)

(1)혹시 봉사 몇 번째예요?

(1)근데 왜 제 눈에만 아들의 이런 실수가 보이는 거죠?
(2)아내가 더 떨려
(3)아빠의 강심장을 물려받음

(1)좋겠다 야 리환아
(2)이게 신기한 게 중간에도 뭐 멘트하는 게 계속 있었어요)

(1)(제가 요즘에 느끼는 거지만 피는 못 속이는 것 같아요.
(2)(진짜 운동 안 시키려고 저랑 아빠랑 되게 노력했거든요)TX의
(3)(저의 재능을 이렇게 좋은 자리에서 할 수 있어서
(4)이럴 때 엄마로서의 보람

(1)그래서 야 이거 하면 안 돼
(2)야 우리 집 공부하는 애 한 명만 나오자 막 이러면서
(3)(악기 안돼 막 이래서
(4)내가 그때 바이올린을 진짜 싫어했어
(5)그때는 엄마가 시키면 무조건 해야 되니까 싫어갖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