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가 비슷하여 평소 ‘눈감고 이선균’이라는 말을 많이 듣던 40대 직장인입니다.
개인적으로도 ‘나의 아저씨’ 드라마를 통해 이선균 님의 팬이 되었습니다.
참 허망하고 분노가 차오릅니다.
온라인 조문이 가능하여 공유해봅니다.
여건, 정황상 등 방문이 어려울 것 같아 이렇게 나마 온라인으로 조문하였습니다.
고인/상주 검색 ‘이선균’ 님으로 검색하시면 됩니다.
아래 링크 남깁니다.
https://funeral.snuh.org/main.do
이미지 텍스트 확인
(1)* 필수입력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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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고인과의 관계
(3)상주 선택
(4)상주와의 관계
(5)검경언으로 인해 시대적, 사회적 타살에 이르신 것 같아 분노와 허망함이 교차합니다.진심으로 편안함에 이르셨기를 바랍니다.
(6)그리고 남은 가족분들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7)비밀번호*
(8)※ 작성한 주문확인 및 수정시 반드시 필요합니다.
(9)※ 비밀번호는 영문, 숫자 2가지 이상 조합 자이상 입력하여 주십시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