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당 뽀개버리자는 수순인가?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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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독] 국힘 새 비대위원 민경우
(2)“요즘 노인네 장수…빨리 돌아
(3)입력 2023.12.28. 오후 1:41 ㆍ
(4)수정 2023.12.28. 오후 1:57 기사원문
(5)엄지원 기자 TALK
(6)(1) 가가
(7)과거 보수 성향 유튜브 채널 영상서
(8)세대간 소통 고충 지적 중 ‘비하’ 발언
(9)총선 앞두고 주요 지지층 반발 거셀 듯
(10)새로21길 40,
(11)ㅏ문점(서울 중구
(12)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새 비대위원에 지명한 민경우 민경우수학연구소 소장. 유튜브 갈무리
(13)이날 한 보수 성향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영상(보러가기)을 보면, 민 소장은 지난 10월17일 ‘우리 시대우상과 이성을 묻는다’라는 토크콘서트에 참석해 세대 간 갈등에 대한 의견을 밝히면서 “인간과인간은 토론을 통해서는 (협의가) 잘 안 된다”며”지금 가장 최대의 비극은 노인네들이 너무 오래산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빨리빨리 돌아가셔라”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우상을 믿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신념이) 깊다”며 “이걸 어떻게 해결할 거냐.아까 좀 극단적인 표현을 썼지만, 새로운 세대가 올라와서 자연스럽게 선배들을 밀어내야 된다”고 말했다. 젊은 세대와 기성 세대의 소통이 어려운 점을지적하면서 ‘노인 비하’로 해석될 발언을 내놓은 것이다.
(14)민 소장의 발언은 총선을 앞두고 국민의힘 주요 지지층인 고령층의 반발을 부를 것으로 전망된다. 운동권 출신인 민 소장을 지명한 이유에 대해 박정하수석대변인은 이날 “운동권 특권 정치 청산에 앞장서고자 국힘과 함께하기로 결단했다”고 소개했다.한동훈 위원장은 이날 민 소장을 포함해 김예지 의워 기경륜 경제민주주의 21 공동대표 구자료 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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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ABS험기구독!
(2)또 국힘 안에서도 많은 의원과 또 원외 당협위원장이나
(3)당원들이 빨리 들어와서 힘을 접수해서
(4)이게 지금 이준석이 아무리 까불어봤자 3개월짜리입니다
(5)만약에 이놈 새끼들 가서 개판치면은 당 완전히 뽀개버리고깨버려. 깨버려
(6)아니 그러고 지금 국힘 당원 26만 명입니다
(7)제가 만약에 국회에 나중에 들어간다 그러면은
(8)국힘에 좀 많이 입당해 갖고 당원을 100만 명 이상 좀 만들어주셔갖고
(9)제가 하여튼 지금은 8월 2일은 아니지만
(10)일단 호랑이 굴에 먹으러 들어간다고 생각을 하시고
(11)가서 이걸 주워 먹어야 돼요
(12)그리고 얘들도 기다리고있어
(13)지금 와서 자기들은 접수해 달라는데
(14)안가니까 도토리들 밑에 그냥 10~20명씩 전부 나눠 들어가 앉아가지고
(15)10명 이상 나온다고 지금 떠들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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