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좋아요 7,98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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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ark_hosan 믿기지도 않고 믿고 싶지도 않지만
(3)부고장을 받고서야 그제서야…
(4)나에겐 선균이 보단 동훈이였던 선균아 동훈아
(5)내 동생아
(6)니가 무얼 했던 난 정말 널 믿어
(7)얼마나 괴로웠을까
(8)얼마나 힘들었으면…
(9)식장에 가봐야 하는데, 좀 무섭다 …
(10)어쨌던 가볼거야 오늘
(11)이따가 말 못하더라도 이 말 가지고 가
(12)난, 널 아는 우리 모두는, 정말로 정말로 널 믿어
(13)이왕에 누웠으니
(14)편하게, 이제 두다리 쭉 뻗고, 상심 모두 지우고 날리고
(15)편하게 자렴, 편하게 숴렴
(16)따뜻했던 동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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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게임 개발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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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tea Qunghite 다녀감
(3)신보대동합니
(4)호연 왔다감.
(5)선벽 for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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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나의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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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저씨에서 큰형과 둘째로 호흡을 맞췄었죠.
다시 한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립습니다, 이선균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