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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저는 오늘 좀 충격적이였어요
(2)아이가 우선인건 맞지만 개는 그저 개일뿐. 이라는 생각을들게 만들었던 강형욱씨였네요. 반려견이라는 단어가 무색한.
(3)오늘은 정말 괜히 봤다 후회했어요.
(4)저도 좀 씁쓸하긴했어요
(5)2021.10.05. 02:15 답글 쓰기
(6)저도….222
(7)저도 강훈련사 나오면 채널 돌립니다.2021.10.06. 01:46 답글쓰기
(8)저도 앞으로 그러려구요.
(9)보호자들 대하는 태도가 강약약강일때도, 욱하는 성격 자주 보여도 그래도 응원하는 분이였는데 점점
(10)반려견과 함께 사는 환경을 만들기보다 무조건 사람에 맞춰야하는 인형을 만들고 있다는게 뚜렷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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