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실분은 아시고 모르실 분은 모르시겠지만
일제 강점기 경복궁내의 건물들 싹 다 밀어버리고
조선 박람회라는걸 하려고 아래 조감도 처럼
궁궐내 건물 배치를 싹다 갈아버렸더랬습니다.
조감도의 맨앞 일장기 걸린곳이 광화문입니다.
광화문 주변 모습이구요왠 희안한 탑들이 보이죠 광화문 주면 맞습니다..
이것도 광화문앞입니다 정말 생소한 풍경이죠박람회 하려고 경복궁을 테마파크로 만든겁니다.
뒤에 조선총독부가 보입니다 지금의 광화문앞 맞습니다.경복궁파크처럼 됐습니다.
조선총독부는 초딩시절 봐서 알지만 처음볼때 이게 무슨풍경인가 했습니다
조선박람회 구경하려고 사람들이 참 많이 왔다고 합니다. 정말 엄청난 인파가 왔었다고 하네요저 시기에 100만이 넘게 왔다고 하니 엄청납니다…..
그리고
현 정부가 만든 청와랜드입니다…..
사람들이 참 많네요….백성들이 뭘 알겠냐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