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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캐나다 국민만 가능
(2)2023년 기준 압도적인 허용범위
(3)현재 18세 미만도 허용 검토 중
(4)세계 유일 간호사도 안락사 집행 가능
(5)• 다른 국가와 달리 의사가 안락사를 치료법의
(6)하나처럼 적극적으로 권장하는것이 가능
(7)마약중독도 안락사 허용
(8)7월부터 우울증 등 정신질환도 신청시 안락사 가능
(1)캐나다 MAID는 무엇이 다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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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안락사와 조력자살을 허용하는 국가들이 해당법을 관리하고
(3)규제하는 방법은 다양하다. 그러나, 캐나다는 그 외의 다른몇 가지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예를 들어,
(4)1. 20년 동안 안락사가 합법이었던 벨기에나 네덜란드와
(5)달리, 캐나다는 안락사 동향에 대한 연례 보고서는
(6)발표하지만, 잠재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는 사례를 검토하는월별 위원회를 가지고 있지 않다.
(7)2. 의사뿐만 아니라 임상간호사가 환자의 생명을 마무리할수 있도록 허용하는 나라는 캐나다뿐이다. 온타리오주와퀘벡주의 의료 당국은 안락사로 인해 사망했을 경우,사망진단서에 표시하지 않도록 의사들에게 명시적으로지시하고 있다.
(8)3. 벨기에 의사들은 환자가 안락사를 의학적 조언으로오해할 수 있는 소지를 방지하기 위하여, 안락사에 대한언급을 피하도록 조언한다. 호주 빅토리아주는 의사들이안락사를 언급하는 것을 금지한다. 그러나, 캐나다에는이러한 제한이 없다. 안락사를 제공하는 보건 전문가 협회는의사와 간호사들에게 만약 환자가 자격이 된다면, 의학적돌봄의 하나의 옵션으로 안락사를 알리라고 말한다.4. 캐나다 환자들은 벨기에와 네덜란드의 경우처럼 안락사요청 전에 모든 치료적 대안을 다 써야만 하는 것은 아니다.
(9)이러한 차이가 일으킬 잠재적 문제에도 불구하고, Duclos는장애인들이 삶을 끝내도록 격려하거나, 강요받지 않도록“엄격한 자격 기준”을 포함한 적절한 안전장치가 있다고말했다.
(1)전반적으로 굉장히 널널하고 규제가 빡빡하지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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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병원이 대놓고 병상이 없는데 안락사 하실래요?라고 권유한다거나
(3)치료일정을 무기한 대기로 돌려서 고통에 지친 환자가 반강제
(4)로 안락사를 선택하는 케이스도 등장…
(5)더군다나 보건부 장관이 대놓고 안락사로 벌어들일 경제적 이익을 논하고있는중…
요약 : 노약자, 정신질환자, 마약중독자 등
사회적으로 쓸모없다고 여겨지는 계층의 청소목적으로 쓰여질 수 있음
“지금부터 쓸모 없어졌으니 그냥 죽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