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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② 매일신문
(2)美워싱턴DC 인근 주택서 폭발 사
(3)건… 한국계 추정 용의자 사망
(4)입력 2023.12.06. 오전 7:04 기사원문
(5)김봄이 기자
(6)1) 가가
(7)용의자, 부인 등 대상으로 소송 남발
(8)SNS에 반미 구호 포스팅하기도
(1)폭스뉴스는 이번 사건과 관련해 제임스 유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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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을 토대로 그가 소송을 남발했다고 보도했다. 유씨는 지난 2월 전 부인과 뉴욕주 당국 등 10여명을 상대로 사기, 음모 등을 이유로 소송을 제기했다. 두 달 뒤 연방 판사는 이들 소송이 “경솔하고혼란스럽다”며 기각 결정을 내렸다.
(3)그는 또 게시글에서 자신의 전 부인을 ‘마
(4)’너'(witch)라고 불렀고, 해시태그에 반미 구호인
(5)’F— AMERICA’를 붙이기도 했다. 언어학자이자정치운동가인 노암 촘스키의 글도 인용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3163583?sid=104
경찰과 대치 중 극단적 선택한 걸로 추정됨
사망자는 용의자 1명뿐이고 대치중인 경찰 3명은 부상을 입었다고 함
용의자는 반미주의자, 은둔형 외톨이인 한국계 미국인으로
평소 악성소송을 거는 걸로 유명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