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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눈에 이슈
(2)취임 11일 만에 “잘라”
(3)YS 하나회 숙청 30년
(4)취임 11일 만에 전두환과 신군부의 사조직인 ‘하나회’ 숙청
(5)이때 날린 군장성들 별 갯수만 40여 개
(6)1995년 헌정 사상 최초로 전직 대통령들 피의자 신분으로 구속시킴
(7)이때 호송 차량이 선팅이 된 차량이 아니리 안이 다 보이는 일반 차량으러 호송 돼서 잡혀오는 거 다 잡힘
(8)조선일보는 “지난 2010년 8·15 때 이명박 대통령이 청와대로자신과 전두환 전 대통령을 함께 초대하자 전 전 대통령에게 다들리도록 ‘전두환이는 왜 불렀노’ (본인이 처벌했기 때문에) 대통령도 아니데이. 죽어도 국립묘지도 못 간다”라고 말해서 청와대 관계자들을 당혹스럽게 했다”고 전했다.
(9)이어진 오찬에서 전 전 대통령이 “와인 더 없느냐”고 했다고 한다. 그러자 김영삼 전 대통령은 “청와대에 술 먹으러 왔나”라고소리쳤다고 조선일보는 덧붙였다.
(10)조선일보에 따르면 김영삼 전 대통령의 말을 듣고 화가 난 전 전대통령은 일찍 만찬 자리를 떴다고 한다.
(11)전두화이는 대통령 아니데이
(12)죽어도 국립묘지 못 간다
(13)니는 청와대에 술 처무러 왔나
(14)하루종일 갈굼당하다가 일찍 집으로 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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