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 물어보살 역대 최악의 상담이라고 평가 받고있는 사연

무엇이든 물어보살 역대 최악의 상담이라고 평가 받고있는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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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본방송 | 월요일 저녁 8시 30분 1
(2)계룡산할때
(3)1992년생
(4)25년 만에
(5)어머니한테 연락이 왔어요
(6)4살 때 헤어졌다 나타난 엄마…
(7)이제라도 만나야 할지 말아야 할지
(8)25년 만에 나타난 어머니만나야 할까요?
(9)|본방송 | 월요일 저녁 8시 30분 1
(10)아버지의 외도와
(11)폭력 때문에 이혼한 부모님
(12)그럼 넌 누가 보살펴 주셨어? 350
(13)25년 만에 나타난 어머니
(14)만나야 할까요?본방송 | 월요일 저녁 8시 30분
(15)할머니 댁뿐만 아니라
(16)친척 집을 전전하며 보낸 유년기
(17)| 본방송 | 월요일 저녁 8시 30분 1
(18)어렸을 때 고생 많이 했겠네
(19)만나야할까요?
(20)어머니한테
(21)연락이 어떻게 왔냐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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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년 만에 나타난 어머니만나야 할까요?
(2)본방송 | 월요일 저녁 8시 30분 1
(3)”너에겐 사실
(4)오빠가 한 명 있단다”
(5)본방송 | 월요일 저녁 8시 30분
(6)궁금한 마음에
(7)여동생이 SNS로 수소문 끝에
(8)룡상을 찾아 어머니께 알려드림 ㅇ
(9)25년 만에 나타난 어머니
(10)만나야 할까요?
(11)이름이 독특한 편이라
(12)여동생이 찾는 데에 도움이 된 듯’
(13)|본방송 | 월요일 저녁 8시 30분 1
(14)여동생 덕분에
(15)어머니와 연락을 하게 됐는데
(16)한국 미국
(17)자주 연락하기 어려운 상황.
(18)서로 드문드문 연락하던 중에
(19)그래도 엄마인데
(20)만나 봐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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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년 만에 나타난 어머니만나야 할까요?
(2)|본방송 | 월요일 저녁 8시 30분 1
(3)어머니를 만나면
(4)이번엔 상처받지 않을 수 있을까?
(5)25년 만에 나타난 어머니
(6)만나야 할까요?본방송 | 월요일 저녁 8시 30분
(7)미국은 처음에는
(8)어머니를 이해하려고 노력했지만.
(9)본방송 | 월요일 저녁 8시 30분 1
(10)시간이 지날수록 쌓여가는 원망감
(11)’충분히 마음이 그럴 수 있지만
(12)엄마가 나를 버렸다’고
(13)생각하는 건 속단같아!
(14)아버지의 폭력적인 성향도 있고.
(15)네가 얘기했던
(16)당시에 너희 집의 상황이라면
(17)어머니도 많이 힘드셨을 거야
(18)만나야할까요?
(19)아마어머니에게도
(20)말 못 할 사정이 있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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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년 만에 나타난 어머니만나야 할까요?
(2)본방송 | 월요일 저녁 8시 30분
(3)”그냥 드라이하게 이 일을 대해!
(4)미국 여행 겸 감사겸사
(5)본방송 | 월요일 저녁 8시 30분 1
(6)’엄마 한번보러갈까’ 하든지
(7)아 몰라~ 다됐어요!
(8)<만사 다 골치 아프면 가지 말든지
(9)25년 만에 나타난 어머니
(10)만나야 할까요?|본방송 | 월요일 저녁 8시 30분 1
(11)우리 몫은 여기까지
(12)선택은 너에게로 스스
(13)감사합니다~
(14)|본방송 | 월요일 저녁 8시 30분
(15)잘 됐으면 좋겠다
(16)모든 것이

+본인 후기

무엇이든 물어보살 역대 최악의 상담이라고 평가 받고있는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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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푸KBS N님이 고정함개룡• 4개월 전
(2)사연자 본인입니다 저날 이수근님 서장훈씨에게 짧지만 많은 이야기를 듣고 많은 생각이들어 3시간정도 걷고 버스타는 4시간동안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삐졌단말에 수긍하긴했지만 솔직히 이게 그 정도 감정인건가 하면서 생각도 하고 우울하기도 했습니다 솔직히서장훈씨 한테 서운하기도 화도 나기도했습니다 마치 혼나는 느낌이었거든요 실제로 그말을 하기도 했지만요 하지만 서장훈씨가 자주하는 말이있죠 그게다 무슨소용이 있냐고 서장훈씨가 제상황을 100%아는것도 아니니 그냥 먼저 산 어른으로써 하는 말이라고 생각하고 제가 더 성장하고 더 잘되면 되겠지하면서 집으로 오는 길에 생각을 마쳤습니다 그리고 제일도움이 됬던말은 그래도 조금 비슷한 삶을 사셨던 이수근님의 말씀이었습니다 감정이 깊으면 만나지말고아님 만나라 그후 어머님께 연락이 왔습니다 잘지내냐고 그리고 제가 왜 연락했냐고 물으니 모르겠다고하시더군요 순간열이 받아 서운한 감정을 다 말하니그날 저녁 어머니께선 저한테서 아버지가 보인다고연을 끊겠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저는 1번이 어렵지2번은 쉽구나 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방송에서 보면가벼워 보이고 철없어 보일수 있습니다 어렸을때부터할머니 손에서 자라 놀림도 받고 우울한 모습이 싫어서 일부로 밝게살려고 노력하니 그런성격이 되어버렸습니다 전 그런 제자신이 좋구요 그래서 남에게 웃음을 줄수있는 행사 MC일을 택했고 그로인해 어머니가날 찾아주었으면 한다는 마음도 있었습니다 방송 촬영 당일은 어머님생일 이었고 유튜브 올라온날은 제생일이었습니다 기가 막히는 우연이죠? 그래서 전 그냥 다시 태어났다고 치고 열심히 살아서 저뿐아니라모두에게 행복을 나눠 줄수있는 사람이 되고싶습니다B 3.4천 ㅁ 目 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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