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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독]”더는 韓서 일 못한다” 美간호사 시험 보는 간호사8350명
(2)입력 2023.12.21. 오전 5:00 수정 2023.12.21. 오후 4:52 ( 기사원문
(3)정은혜 기자 · 채혜선 기자 v
(4)(1) 가가
(5)코로나19 때 근무 중인 간호사들 모습. 연합뉴스
(6)서울 한 대학병원에서 일하는 15년 차 간호사 이모씨는 지난 10월 일본 오사카로 가 미국 간호사 면허 시험을치르고 왔다. ‘엔클렉스(NCLEX)’라고 불리는 이 시험은 해외에서만 응시가 가능하다. 한국 간호사들은 주로가까운 일본에서 응시한다. 이씨는 서류 접수 비용으로만 508달러(한화 65만 원)를 썼다. 교통비와 교재비 등을 더하면 시험을 위해 쓴 돈은 150만원을 훌쩍 넘는다. 응급실 간호사인 이씨는 “노동 강도는 센데 임금이 지나치게 낮다. 더는 이렇게 살 수 없다는 생각이 들어 독하게 시험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1)한국-미국 간호사 근무 환경 비교 이미지 텍스트 확인
(2)*병동 기준
(3):: 한국
(4)태움· 상명하복 수직적자유로운 의견 개진·수평적평균 7300만원
(5)처우(연봉)평균 3176만원
(6)주5일. 하루 8시간 3교대주3일. 하루 12시간 2교대
(7)2~3개월 교육 없이 현장 투입19.5명신규교육담당환자 수*장래성6개월~1년 교육에만 집중
(8)경력별 큰 차이 없는 업무와 처우전문교육 이수시 개인 클리닉 운영 가능
(1)간호사 1명이 담당하는 환자 이미지 텍스트 확인
(2)호주·캐나다
(3)BOX 한국15~20명
(4)[출처: OECD]
근무환경, 보수등이 열악하여
국내 탈출 시도중
이 와중에
간호사법 통과시켰더니 거부권 행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