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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스압주의) 전신에 타투한 아이 엄마..
(2)조회 123,385 | 추천50
(3)댓글 158
(4)안리나 (29세)
(5)타투이스트
(6)제 고민은… 제가 나쁜 엄마라서
(7)아이랑 같이 살 수가 없대요
(8)고민을 상담해주는 토크쇼 진격의 할매에 출연한 사연자.
(9)진격의 실수 있는
(10)타투이스트라는 직업 때문에
(11)10일 고
(12)나쁜 엄마로 낙인
(13)한식의 정신없
(14)에 매인가요
(15)장식의 0
(16)식의 전신
(17)얼마 보지만 안사요
(18)이해불가.
(19)매 자기 몸을 도화지로 메인
(20)”타투이스트라는 직업이 어때서?” 했다가
(21)사연자의 타투를 보고 경악한 할매들.
(22)심지어 사타투를 추가할 예정이라고 해요.연자는
(23)말에 현대인가요??
(24)보는 눈이 많아
(25)못 갔을 것 같은데?
(26)중간에 한국인가요?
(27)목욕탕에 있던 아주머니가 경찰에 신고해서
(28)경범죄 신고
(29)혐오 분위기 조장으로
(30)진격의 신
(31)어린나이에
(32)이혼의 아픔을 겪은 애기
(33)말에 인어인가요?
(34)타투에대한
(35)거부감있었던 시댁식구들이
(36)할 EXPER
(37)어린들에게
(38)타투에 대한
(39)나쁜 이미지를 심어준 시아버지
(40)타투로 인해 온갖 일을 경험한 사연자.
(41)정식의 전신
(42)아이를 안고사진이
(43)NS에서화제가 되면서
(44)나쁜 엄마로 낙인찍힌 안되다.
(45)진격의 없다.
(46)아이에 대한 악플까지 생기면서
(47)진격의 200
(48)마음의 상처
(49)살을 도려내야 하나..
(50)진격의 전신주었다
(51)할매 EXPMS로
(52)성희롱적인 아플까지?!>
(53)학문인가요?
(54)진격의 전신
(55)모유에서 잉크나오겠다
(56)살이에 인어인가요?
(57)’그곳’에도 타투 있는지 보여달라
(58)아이와사진을 SNS에 올린 후악의 플 받도 았 다고 하더라고요.악플러들 다 죽었으면…찍은
(59)성희롱수준
(60)스티커를 자기 몸에?!>
(61)딸이매인가요?
(62)”나중에 엄마처럼
(63)음에 그그릴거야?”림
(64)참여대인가요?
(65)은난그림
(66)도화지에 그릴거야!
(67)근데 딸이 아직타투에의이런 거 보면 요6살밖에 안 됐는데조금씩 신경쓰고 있다고 하더라고요.해똑똑한 것 같 기 도 해요.
(68)엄마대
(69)즘애들이참
(70)참여 단어인가요?할매
(71)● “딸 앞에서 많당당한 엄마이고 싶어요”
(72)현재양육권은 남있는 상태라편에게
(73)사연자는 아이를 2주에 한 번꼴로 만날 수 있다고 해요.방송 보면 유쾌 당차신 분 같은데하고내 따님과 행복하게 지내셨으면 좋겠네요..
(74)아픔 이겨고
(75)플ㅇㅇ 2022.02.11 20:42베
(76)알고 한거잖아. 한국에서 타투에 대한 인식이 좋지 못하다는 것을 알고미
(77)제와서..시작한 것인데뭘
(78)베플 ㅇㅇ 2022.02.11 18:13
(79)뭐든지 적당중요한듯…히
(80)00:20무서운 거랑 비슷한 이면아닌가요. 남여를 떠나서 문치보면 경계하게 됨.. 용 꽃이던 무서움던답글 0 답글쓰기
(81)용문신많은 사람한남자보신
(82)모순적인듯..ㅋㅋ 물론 아이 생각하는 마음은 진심이겠지만 상처받았다,것 같다 그러 면 서 타투 또 추 생각이가할 있다고 그 러 는거글쎄…그냥 아이보다는 본인만족이 우선그게 나쁘단건 아니지 본인이 선 택 길 당당하게 가요한답글 0답글쓰기좀
(83)아이가신경쓰는
(84)보면것 같은순위인
(85)만
(86)ㅇㅇ 2022.02.12 00:23 A나도 인스타에 서 우연히 봤는 데 너무 징그 차단했서가있지. 애 크면 무슨가생 각하겠 어.그 타투는 시간지고추하지
(87)러워정도다.징그럽더라.바래지는데
(88)리나면
(89)ㅇㅇ 2022.02.12 00:24 A67 3타투자체가 절대 아닌데 아직은 타투를 저만큼 많이 하 사람들도 없고 저는런과함을 이해받고 싶다 하면서 정작 자 신 타들은 투 에 경계있는 일 반 인들을우물안 개구리 취급하면서 낙오자라 함 자신의 다름 을 인하면정해달라고조심히 해야 하는데 선 입반인 다르게과는하담스럽게 더라답글쓰기
(90)행동을더저런분들은견이지만일
(91)좀 많이답글
(92)개인적으로 타 개인의 자유라 생각하지만 아이가 타투한 엄마를 원투는는거나 주변의 부정적인 눈초리를 막 권리을 없다도 고 봐요 . 남신경 안쓰고내맘대로 하고싶으면 하고 남이라 부르는 그 사람들도 각자의 생각이 있는거수술흉까. 터 가 크게 옷입는것에 제약이 있 어 서 오랫 동 안 꿈꾸기도하지 인생은 지금뿐만아니 라 남아있는것이기에 안 하고 있습니답글 0 답글쓰기망하
(93)니있어
(94)다.
(95)뭐 직업이 타투이스트인데 타투 할 수도 있지 솔직히 타투 이런거 다 편견이
(96)2022.02.11 18:06아이에게 보기 안 좋을 것 같은데…,, 전신 타투는 하지 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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