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후 노홍철은 “너무 많은 연락이..걱정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10년 전 촬영하다 삐끗한 후 무리하면 이럴 때가 있는데, 체중 조절하면 괜찮다고 합니다”라며 “연말 지팡이와 함께 하겠지만, 얼른 체중 조절 후 재밌는 거 많이 하려구요~^^ 늘 당연했던 맛있는 외식, 단골 카페에서의 수다가 이렇게 감사할 수가”라고 전했다. 이미지 텍스트 확인
(2)무한도전 촬영때 허리 나간 후유증이 10년후에도 남아있음
(3)몸 험하게 쓰는 예능은 진짜 새로 나오기 힘들듯..
무도가 빡세긴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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