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장비가 목이 잘려 죽을만했던 이유

삼국지 장비가 목이 잘려 죽을만했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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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드디어 관우 형님의관우 형님의 넋을
(2)원수 갚음을 할 날이 왔다.기리기 위해 모든 군사는
(3)흰 갑옷을 입고
(4)흰 투구를 써야 한다!
(5)범강 장담!
(6)사흘 뒤에 떠날 테니책임지고 준비하도록!
(7)날밤을 새운다고해도 사흘은 턱없이부족합니다.
(8)기한을 좀
(9)넉넉하게 주십시오.
(10)내일까지 갖춰 놓지 않으면
(11)네놈들의 목을 벨 것이다!
(12)내일이라도 당장
(13)원수를 쳐야 하는데네놈들이 감히 내 명을
(14)어기겠다는 거냐?
(15)부하들 앞에서이런 수모를 주다니열흘이 걸려도될까 말까 한데…우린 이제 죽은목숨이야.차라리 우리가 먼저
(16)손을 써 버리세
(17)장비 놈 목을 들고동오에 가면 우린좋아… 오늘 밤!
(18)살 수 있어!
(19)죽기 아니면살기야
(20)술에 취해서세상모르고 자고 있군.
(21)조조의조사 발장비가 부산 최후를 맞고 말았다.그의 나이 쉰다섯이었다.
(22)적어도 수천명이 입을 흰옷과 수십, 수백대는 될 흰 깃발을 갑자기3일안에 준비하라는 불가능한 미션을 줘놓고 너무 무리라고 기한 조금만 더 달라니까 오히려 하루만에 못하면 죽여버리겠다고 사람들보는 앞에서 채찍으로 죽기직전까지 두들겨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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