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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서울의 봄’의 초기 편집본 분량은 5시간에 달했던 것
(2)으로 알려졌다. 줄이고 줄인 끝에 지금의 140분 버전으로 개봉을 하게 됐다.
(3)많은 배우들이 나와선지 배우들을 감상만으로도 2시간이 후딱 지나간다. 중간중간 편집본을 본 이들은 5시간 버전의 영화를 개봉 버전보다 더 재미있어 했다는 후문이다. 영화가 흥행할 경우, 감독판 또는 확장판을 기대해볼 수 있는 대목이다.
(4)5시간짜리 감독판을 빨리 봐야하기때문
(5)감독님피셜 1212만 달성하면 공개한다함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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