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뉴스에 나온 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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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카고의 한 남성이 파티를 하던 중 자랑하기 위해 새로산 산탄총을 가져왔는데
(2)놀란 여자친구가 총을 치우라고 하자
(3)위험하지 않다는걸 보여주기 위해 탄약을 빼낸 후
(4)자신의 머리에 대고 방아쇠를 당겼다고 한다.
(5)그러나 불행하게도 총에는 아직 탄약이 남아있었고
(6)병원으로 이송된지 2시간만에 결국 사망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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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답글베스트 1• 혼돈의노잼봇 2023-12-16234
(2)아니 애초에 파티에 총 들고오면서 왜 탄약 채워옴
(3)ㅋㅋㅋ [1]
(4)’라 쟝애랑놀지말래 2023-1237118:43:44
(5)다윈상 당첨 [1] 이동
(6)+ 추천 답글
(7)I 올바른우려론자 2023-1258108:17:00
(8)약실확인 안해. 격발확인 안해. 총구 안전수칙 위반
(9)에… 평소에 총기 장탄수도 모르고있었네. [6]
13살 아들이 있어 다윈상은 어렵네요
2시간만에 사망은.. 병원에서 사망선고 내린 시각 같습니다.
출처 찾다 보니 우연의 일치인 지는 모르겠으나 인터넷에 동명의 부고소식이 있습니다:
https://www.legacy.com/us/obituaries/nwitimes/name/eric-zyzanski-obituary?id=19486670
나이는 같은데 사망일이 하루 다릅니다만..
만약 이 사람이 맞다면… 페북에도 흔적이 있네요
https://www.facebook.com/eric.zyzanski.3
정말 이 사람이 맞다는 가정 하에서 하는 말이지만, 나름 평범하고 행복한 삶을 살고 있었을 텐데 잠깐의 치기어린 행동으로 잘못될 수도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