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걸어 들어간 대학병원서 식물인간으로 나왔다…”5억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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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입력 2023.12.19. 오전 9:22 수정 2023.12.19 오전 9:24 (기사원문
(3)1) 가가
(4)신장이 좋지 않은 A(43) 씨는 4년 전인 2019년 4월 아버지와 함께 인천에 있는 대학병원 응급실을 찾았습니다.
(5)그는 “1주일 전부터 하루에 10차례 넘게 설사를 하고, 이틀 전부터는 호흡 곤란 증상도 있다”고토로했습니다.
(6)2013년 폐렴으로 입원한 적이 있는 A씨는 “신장 치료를 위해 조만간 혈액 투석도 시작한다”고의료진에게 미리 귀띔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115618
고치면 돈을 못받고 못고치면 돈을 내야하는 기적의 응급의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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