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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반] 김정은, “생필품 떨어졌다고 불평하지 마라… 전쟁때는 더힘들다” ㅁ
(3)조회수 2222 | 추천 36 댓글28
(4)코로나 때인 2021년 9월에 하달됐던 김정은의 방침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뭐라고 했냐. “지금 형편이 몹시 어렵지만 아무리 어렵다해도 전쟁 때에 비기겠는가. 전쟁 때는 사탕가루, 기름, 맛내기가 없다고 싸움을 못한 게 아니다. 그런데 지금은 사탕가루, 기름, 맛내기를 수입하지 않으면 큰일 날 것 같이 논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5)한마디로 요약하면 설탕, 식용유, 조미료가 없다고 불평하지 말라는 것이죠. “아무리 어렵다 해도 전쟁 때에 비기겠는가”라는 말은 김정은이할 말이 아닙니다.
(6)김정은은 수많은 아사자가 발생한 1990년대 중반 ‘고난의 행군’ 시기에 스위스에서 편안하게 유학했습니다. 사람들은 굶어 죽어 가는데, 김정은은 스위스에서 최고급 치즈를 먹고 거기에 맛을 들여 지금도 계속몰래 수입해 갑니다. 김정은이 배고픈 것이 뭔지 알겠습니까 기름이 들어가지 않은 음식을 먹어 본 적이 있겠습니까.
(7)[주성하의 서울살이] 갑작스런 김주애의 등장 배…
(8)요즘 김정은이 김주애한테 권력을 넘겨주기 위해 …
이새끼 전쟁 겪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