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500만원 넘게 든다는 경복궁 낙서 복구 근황

하루에 500만원 넘게 든다는 경복궁 낙서 복구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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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비 대여료만 하루 5백만 원…”낙서범 엄중 처벌”
(2)낙서 복구 안간힘
(3)화학 세척 시너·습포제)2 습식 세척
(4)뉴스데스크
(5)정소영 / 문화재청 유물과학과장
(6)화학약품을 사용하기 때문에 저희가 스팀 세척이나 이런 걸로 중화시키는작업을 해야 되는데 기온이 낮아지면서 조금 어려움이 있어서..…
(7)경복궁 담장 복원
(8)3 건식 세척 (망치·공기등석재표면 다듬기)
(9)4 레이저 클리닝 (석재 틈 잉크 제거)
(10)5 색맞춤 주변 색 맞춤작업)
(11)오염물 분석 없이 여러 방식 즉석 적용
(12)미세한 틈이 있어서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13)그게 안으로 계속 스며들어 갈 수 있습니다.
(14)일주일을기점으로 해서 최대한 빠른 시간 안에
(15)복구할수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말씀 드립니다.)
(16)문화재 훼손을 막기 위해 복원을 서두르고 있지만 오히려 담장을
(17)훼손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옵니다.
(18)황평우 / 한국문화유산정책연구소 소장
(19)영하날씨의에무리하게처했다가 오히려 더 훼손할 수도리를
(20)있는 범위가있기때문약품같은걸로 좀 발라놓고,
(21)황평/ 한국문화유산정책연구소 소장우
(22)보온처리만 하고 난 다음날씨가 풀리고에
(23)작업하는더원칙인것같고요.
(24)문화재보존과학
(25)세척 장비 대여료만 하루 500만 원
(26)정부는 문화재훼대한손에경울종을습하는 계기가 되도록 낙리게
(27)서범을 엄중처벌하겠다고히밝혔니다.
(28)장비대하루 500인데여비만
(29)최소 일주일 넘게 해야됨
(30)인원은 40여투입됐다고 함;;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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