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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팀원이 잘되는건 좋지만,
(2)수익이 셰어되는 건 아니잖아
(3)지 혼자 다 쳐 먹죠
(4)믿기 어렵지만 93년생…
(5)놀랍게도 88년생…
(6)어쨋거나 형 동생이잖아
(7)동생이 잘 되면
(8)(나로 예를 들면)
(9)세찬이가 막 런닝맨 들어가고 그러면
(10)’괜찮아’라고 스스로 생각하는데
(11)배앓이 꼴릴 때가 좀 있거든?」
(12)돈을 좀 많이 벌고
(13)둘과 비슷한 상황?
(14)얘가 갑자기 A6타고 나타나면
(15)어? 나는 뭐지?
(16)갑자기 느껴지는 거리감
(17)약간 이런 느낌이 들 때가 있단 말이야
(18)공감 100%
(19)피부적으로 느끼는
(20)Q. 인기를 얻은 후 좀 달라진 게 있는지?
(21)하나 말하자면,
(22)조주봉씨가 최근에 몰래 불러내서
(23)“형 나 지금 차 바꿀까 하는데”
(24)(홍박사 그정도야?)
(25)보여줬던 게 이제
(26)-SUV5 시리즈로
(27)11년 된 거크
(28)(오해금지) 새차 사는거 아님
(29)(그럼) X5?
(30)ㅇㅇ 그게
(31)(야 조주봉이…)
(32)다리 떨게 만들어가지고
(33)이야 꼬맹이들 다리 떨게 만들어가지고
(34)맞는 말이긴 함
(35)코 묻은 돈으로 플렉스
(36)역시 돈은 코 묻은 돈이 최곱니다
(37)맘카페 인기인 다운 발언
(38)자기 자녀 앞에 장수 없어요
(39)※조주봉씨의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40)벌이가 되지 않았구나
(41)수입 확인 후 다시 찾은 내 동생♡
(42)인기올라는느끼는데 돈간거팀원도 처음에 대박은생각보다얼마못 벌었다고 함
(43)옆에솔직히 배알 꼴난거보고렸지만
(44)둘이 세금 명세서 공유해서 수 확인 가능한데익수익 보고 그런 마음 없어 함졌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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