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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군대도 이제 뷔페식…모포 대신 이불 깔린 생활관
(1)군대도 뷔페식 식사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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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밥·국·3차 장병 기존 배식 내년부터 달라진다
(3)일반 이불 깔린 생활관
(4)군대에도 뷔페식 식사 도입…10개 이상 메뉴 제공
(5)조리 모두 민간업체 맡아…줄어드는 조리병 업무
(1)군대도 뷔페식 식사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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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국방부 ‘뷔페식 급식’ 시범사업
(3)육군・해군・공군·해병대별로 선정모두 13개 부대 대상으로 2024년 4월부터 시행
(4)일반 이불 깔린 생활관
(5)전문 영양사가 설계한영양 가득한
(6)식단을 제공합니다.
(7)조용진 27교육연대 일병
(8)훈련도 항상 힘든데 훈련 끝내고 식당에 오면
(9)(급식이) 너무 맛있고 항상 힘이 나는 것 같습니다.
(10)생활관 모포, 역사 속으로…일반 이불로 바뀌어
(1)일반 이불 깔린 생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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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스테인리스 소재 신형 수통 2026년까지 모두 교체
(3)전역 장병 쓰던 수통은 업체서 세척 뒤 신병 지급
(4)국방부 “사회적 기대 맞게 민간위탁 부문 넓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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