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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아프리카에 100개의 우물을 지었다’ 유튜브 영상의 일부
(2)미스터비스트의 선행을 칭찬하면서도 다소 허탈하다는 반응도 있었다. 아프리카의 수자원 인프라와 위생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단체인 페이스 아프리카 CEO사란 카마 존스는 CNN과의 인터뷰에서 “이 일을 15년동안 해오며 자금조달, 인식 개선 등 많은 어려움을 겪어왔다”면서 “그런데 하룻밤 사이에 백인남성이 갑자기 나타나 모든 관심을 끌었다”고 털어놨다.
(3)그러나 모든 이들이 미스터비스트의 선행을 칭찬하는것은 아니다. 한마디로 그가 조회수와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 아프리카 주민, 장애인 등을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다는 것. 케냐 정치인 프란시스 가이토는 자신의소셜미디어 엑스에 “아프리카가 기부와 자선에 의존한다는 고정관념을 영속화할 수 있다”며 미스터비스트의영상에 불편한 감정을 숨기지 않았다가 더 큰 비판을받기도 했다.
(1)걔는 그냥 사람들을 자신의 수익을 위한 광대로 만들어버리네역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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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사람들은 꼭
(3)이제는 지가 예수인줄아네. 와인은 어딨냐?
(4)오고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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