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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본인이 잘생겼는지 못생겼는지 알 수 있는 방법
(2)1. 지하철, 혹은 마트, 쇼핑몰을 간다
(3)2. 3살 이하 애기를 안고 있는 엄마를 찾는다
(4)3. 무턱대고 애한테 인사를 한다 “안녕?^^”
(5)*잘생겼을 경우
(6): 애엄마의 환한 미소와 함께 아직 말도 못하는 애한테오빠, 형한테 인사해~ 안뇽하세용~ (본인 육성으로)하며유니세프 기부보다 따뜻한 온기가 주변을 물들인다.
(7)물론 이때 주변사람들도 다 흐뭇한 표정을 하고있음
(8)*못생겼을 경우
(9): 그냥 개무시하거나 하하하 한번 웃어줌
(10)심할 경우 엄마가 애기 얼굴을 자기쪽으로 끌어안음
(11)마치 봐서는 안될것을 보여준것 마냥
(12)그리고 엄마는 그 자리를 최대한 빨리 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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