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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남녀등반객 사망사건 팩트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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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지난 주말 한파 속 설악산 등반하던
(2)남녀 2명 숨진 채 발견
(3)입력 2023.12.19. 오후 2:45 수정 2023.12.19. 오후 5:21
(4)홍성욱 기자
(5)1) 가가 ⑤
(6)Q 한파 속 설악산 등반하던 남녀 2명 숨진 채 발견
(7)지난 주말 한파 속 설악산을 등반하던 산악회 회명이 모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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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강원도소방본부와 경찰은 지난 16일 새벽 강원도 설
(2)악산을 등반하다 실종된 50대 남성 A 씨와 40대 여성 B 씨 등 2명이 모두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3)설악산으로 등산을 간 뒤로 돌아오지 않는다는 가족의 신고로 119구조대가 수색을 벌인 결과 A 씨는 지난 18일 정오쯤, B 씨는 오늘(19일) 오전 11시 15분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4)산악회 회원인 두 사람은 영하권 추위로 애초에 계획된 등산 일정이 취소되자 두 사람만 따로 설악산에 오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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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경찰 관계자는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영하권 날씨 속
(2)에 산행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3)앞서 국립공원공단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설악산의 자연경관, 야생 동·식물 등 공원자원의 보호와 가을철 산불 예방을 위해 지난 15일까지 통제됐던 고지대 탐방로를 16일부터 개방하기로 했다.
(4)하지만 12일부터 내려진 두 번의 대설특보로 중청봉부근에 최고 1m 이상의 눈이 쌓이자 사무소는 탐방로 개방을 연기했다.
(5)최재헌 기자

사고 당시 설악산은 대설특보 내림

한파주의보도 내림

당연히 탐방로 개방도 불허됨

당연히 산악회의 등반도 전부 취소됨

회원이던 50대남 40대녀 단둘이 등산갔다가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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