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 화났다 “한국어 배우기 너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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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베트남이 화났다 “한국어 배우기 너무 힘들
(4)어요” 한숨쉬는 이유 [신짜오 베트남]
(5)홍장원별 스토리 7시간
(6)ㄴ 베트남 호치민의 한 학교 졸업식 촬영장면.
(7)© 제공: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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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정이 이렇다보니 베트남 내부에서도 빨리 교육체제를 혁신해야 한다는 지적이나옵니다. 한 네티즌은 댓글을 통해 “나는 프랑스어를 공부했지만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프랑스어를 공부하지 말고 한국어나 일본어, 아랍어를 배우라고 조언하고있다”고 의견을 전합니다. 다른 베트남 학생은 “프랑스어를 선택한 것은 잘못된 것이다. 한국어, 태국어, 중국어, 일본어를 배워야 한다”고 썼습니다.
(2)베트남 체류기간 중 만난 한 베트남 여성은 부부가 함께 한국계 은행에 다니며 베트남에서 꽤 높은 연봉을 받고 있습니다. 회사에서 더 높이 올라가기 위해 딸과 함께 한국어 공부를 시작했지만 제대로 가르치는 학원이 많지 않다며 볼멘소리를 합니다.
(3)한국어를 ‘제1외국어’ 지위까지 올려놓으며 대접하는 나라는 전 세계에서 베트남이 거의 유일할 것입니다. 그만큼 한국 영향력이 강하다는 얘기입니다. 베트남은한국 입장에서 동남아 시장에 진입하기 위한 중요한 교두보입니다. 한국어라는 매개를 통해 베트남에서 어떻게 더 시너지를 낼지 깊이 고민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출처 –

베트남이 화났다 “한국어 배우기 너무 힘들어요” 한숨쉬는 이유 [신짜오 베트남] (msn.com)

교육 시기를 초등학교까지 확 내려서 ‘제1외국어’ 중 하나로 한국어를 새로 지정 했는데

제대로 가르칠 사람이 별로 없다고 함.. 그래서 확산의 속도가 느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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