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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독] 신협, ‘부실 빨간불’ 켜졌다…연
(2)체율 4.35%에 적자는 1천억
(3)오서영 기자 입력 2023.12. 18. 18:06 수정 2023.12. 18. 19:36
(4)[단독] 신협, ‘부실 빨간불’ 켜…
(5)상호금융권의 부동산 PF 부실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신협의 건전성과 수익성이 크게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금융부 오서영 기자와 알아보겠습니다. 신협 상황 어느 정도로 안 좋습니까?신협은 이미 상반기까지 669억 원 손실을 보며 적자전환하고, 연체율은 4%를 넘었습니다.
(1)상호금융권 부동산 PF 대출 현황 이미지 텍스트 확인
(2)자료: 금융위원회
(3)4조8천억원
(4)4조7천억원
(5)지난해 말올해 6월 말올해 9월 말
(6)3분기 상호금융권 부동산 PF 대출 잔액은 줄었지만,
(7)연체율은 지난해 말 0.09%에서 올 9월 말 4.18%까지 급등했습니다.
(1)신협 부동산 PF 대출 규모 이미지 텍스트 확인
(2)자료: 윤영덕 의원실
(3)3조6천억원
(4)3조4천억원
(5)1조7천억원
(6)2019년 3월 말지난해 말 올해 6월 말올해 9월 말
(7)신협의 부동산 PF 잔액은 지난해 말 3조 4천억 원에
(8)서 올 상반기 3조 6천억 원으로 커졌습니다.
(9)금융당국이 본격적인 관리에 들어가면서 9월 말 기준으로는 다시 3조 4천억 원 규모가 됐습니다.
이게 다 김진태씨발 금융권 위기
국민은행도 ELS 손실만 수조원에 1금융권들도 부도위험성이 심각합니다
은행도 믿지 말고 자산관리들 잘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