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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대엔 벡터맨
(2)30대엔 야인시대
(3)지금은 제철소 다녀요
(4)벡터맨 야인시대
(1)근황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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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지금 있는 데는 광양이에요
(3)현장에 하청업체들 관리하고
(4)이런 전체적인 거를 총괄하면서 움직이고 있죠
(1)근황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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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몸에서 쉰내가 날 정도로 현장을 뛰어다니고
(3)어디서든 열심히 하다보면
(4)근황 올림
(5)또 좋은 일이 생기고
(1)영상 마지막으로 인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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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요즘 많이 힘드시죠
(3)끝까지 힘 한번 냈으면 좋겠습니다
(4)”벡터맨~ 베어”
20대엔 백터맨
30대엔 야인시대
이후로는 출연이 끊기다시피해서
광양제철소에서 10년 간 일했다고 함
이번에 8년 만의 공중파 출연이라고 함
배우 김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