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되면 시체도 못찾는다는 위험한곳.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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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주 인구 절반이 저 핑크색 지역에 삼나머지는 다 사막 오지 ㄷㄷㄷ
(2)오지에 놀러오는 배낭 여행객들만 노리고 납치해 척추를끊으며 고문하며 죽인 연쇄살인마..
(3)(왼쪽부터) 이반 밀랏. <울프 크릭>
(4)실제 이야기
(5)<울프 크릭>은 호주에서 일어난 ‘백패커 살인사건'(Bac
(6)kpacker murders)을 소재로 한 영화입니다. 19세에서22세 사이로 추정되는 실종된 청년 7명의 시신이 호주뉴사우스웨일스 주의 베리마 숲에서 발견됐고, 이가 살인마 이반 밀랏의 소행임이 밝혀졌습니다. 수년 전 그에게 사로잡혔다가 극적으로 도망친 히치하이커 폴 어니언스의 증언으로 수사가 시작될 수 있었다고. 이반 밀랏는 1989년부터 1993년까지 여행자와 히치하이커들을노려 잔인하게 살해하고, 그들의 시신을 암매장해왔습니다. 그의 집에서 발견된 카메라, 실종자들의 소지품 등으로 범죄가 밝혀졌지만 이반 밀랏은 자신의 범죄를 부인했습니다. 지난 2012년엔 같은 장소에서 그의 조카인매튜 밀랏이 친구를 도끼로 살해한 사건이 벌어져 큰 충격을 안기기도 했습니다.
(7)퀸즐랜드 주
(8)오스트레일리아
(9)오스트레일리아 주
(10)웨일스 주
(11)오스트레일리아 만
(12)빅토리아 주
(13)”2015년 6월, 고등학교 연인인 웨이드 켈리와 리사 작스는
(14)바닷휴가를 보내위해 호주로 여행을 갔다”기
(15)연쇄 살인자 아이번 밀럿(오른쪽)과 희생자들
(16)’호주에서는 매년 3만 명의 실종자가 보고 된다이중 90%.
(17)는한달안에발견되나머지영구실종으로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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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하라아빠 2023-12-11 09:13:26670
(2)베스트 1
(3)20여년쯤 전에 호주 이민간 아는 형이 있는데. 농장을 사서 가셨음. 맨날 하는 소리가 옆집가려면 40키로를 달려야한다. 시내 한번 가려면 몇백키로라 주말에만 한번씩 다녀온다. 비디오테이프를 잔뜩 빌려서 일주일보고 반납하는데, 이젠 그것도 질렸다.. 맨날 이런소리만 하셨음… 천리안 채팅방에서 만난 형이었는데… 소고기는 원없이먹는다고 시내에 정육점이 하나있는데, 갈때마다 점원이 없고 알아서 썰어가라고 되어 있다고. 사실상 한번 썰어가는데 몇달라 수준이라고. [7] 이동
(4)+ 추천 답글
(5)LD하라아빠 2023-12-11 09:36:48
(6)물은 우물파고, 하수는 정화조를 쓰지… ㅎ 우리나라 시골도 그렇게 사는걸. 인터넷은 전화선연결되어 있어서 모뎀으로 접속하셨음. 1~2년연락하고 지냈는데. 나중에 어찌 들은거론 결국나오셨다고 들은거 같음. 내가 연락하고 지내던게 . 90년대 후반 얘기임.
(7)망고구이 2023-12-11 09:35:33170
(8)봤던 썰 중에 본인이 호주로 유학간지 얼마 안돼서호주 일주 하겠다고 하니까 주변에서는 안된다고
(9)말리고, 심지어 외각 나가기 전 주유소 사장도 가지말라고 말랐다고 함 [3] 이동
(10)굳이 가려면 기름 몇통이랑 물 몇통 더 가쟈가라고 조언 했는데… 상술이라 생각하고 무시했다가 몇시간 후에 처음 도착한 휴게소?! 주유소에서 삥 뜯기고 도심으로 복귀했다고 했음
(11)솔밑 2023-12-11 10:28:10
(12)주유소에서 삥 뜯은 호주인 : “가엾은 청년.. 자
(13)네를 구할 수단은 이 방법 뿐인 것 같군. 부디
(14)도시로 돌아가서 다시 오지 말게”

호주머니 털리는 걸로 끝나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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