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가 쉽지 않은 강간

(1)D 서울경제
(2)”몸매가 너무 예쁘네”…출장 오일
(3)마사지사, 저항할 수 없게 만들어
(4)놓고 ‘충격적’ 추행 어땠기에 ‘경악’
(5)연승 기자 입력 2023. 12. 16. 16:14
(6)) & [가]
(7)사진=이미지투데이
(8)[서울경제]
(9)고객의 집에서 출장 오일 마사지를 하던 중 성폭행을 한 출장마사지사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1)A씨는 지난 8월 성남에 있는 피해여성 B씨의 집에
(2)서 오일 마사지를 해주고 있었다. 그는 B씨를 나체상태로 침대에 엎드리게 한 다음 옷을 벗고 음부 등주요 부위를 추행했다.
(3)이후 B씨 몸 위로 올라타 저항할 수 없게 만들고 성폭행을 이어갔다.
(4)재판부는 “A씨는 범행을 인정하고 있고 벌금형을초과하는 처벌 전력이 없다”며 “피해자와 합의해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고 있지 않은 점과 A씨의 나이,성행, 환경, 범행 후 정황 등 여러 양형조건을 고려해형을 정한다”고 양형이유를 밝혔다.
(5)연승 기자 yeonvic 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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