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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산업 > 기업
(2)영화 OTT 직행에 영화관 아사 직전…
(3)‘홀드백’ 논의 물살
(4)흥행작마저 3개월 만에 넷플릭스行“대작 나와도 낙수효과 기대 못해”
(5)발전기금 고갈… “산업 전반 위태”
(6)이은영 기자
(7)입력 2023.12.13 06:00
(8)URL 가습 ㅁ
(9)코로나19 이후 국내 극장가가 활기를 잃으면서 영화가 개봉 한 달 만에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에공개되거나 영화관 개봉 없이 OTT로 직행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이 때문에 영화관 관객이 크게 줄자 영화 업계에선 ‘홀드백’ 제도화가 논의되고 있다.홀드백은 영화가 이전 유통 창구에서 다음 창구로이동할 때까지 걸리는 기간을 말한다.
(10)13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손익분기점(BEP)을 넘은한국 영화는 최근 흥행 중인 ‘서울의 봄’을 포함해 7편에 그친다.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전날 기준 국내 영화관 누적 관객 수는 5189만명이다. 코로나19 유행 전인 2019년에 연간 1억1500만명을 넘겼다. 영화관 티켓 매출액은 같은 기간 9700억원에서 5100억원대로 줄었다.
(1)‘영화표 7000원으로 인하’ 무산…“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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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방식 찾아볼 것”
(3)입력 2023-11-10 11:07:00
(4)(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
(5)영화관 ‘빅3’이 나서 시작했던 ‘매주 수요일 영화관람료 7000원으로 인하’ 논의가 최종 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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